온전한 나만의 선택과 집중

온전한 나만의 선택과 집중

 

전혀 새로운 일을 할 때 쉽게 답을 찾기란 어려운겁니다. 그렇기 떄문에 무조건 부딪혀 보아야하고 맞서봐야 그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있는 거예요. 해보지 않고는 생리를 알 수가 없는거죠.어떤 일을 하든지 답은 없어요 가장 좋은건 그냥 힘들고 괴로워도 부딪히는 겁니다,내가 현재 맘속에서 생각하는게 있다면 그냥 뭐 대충 한 번 찾아보고 부딪혀서 싸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하루 이틀 알아보고 그냥 진행하면 되는데 일주일 한 달 뭐 어떤 친구들은 일년을 알아보고 그때서야 일을 하겠다고 찾아오는 경우들도 많죠 근데 그런 것들은 결국 별로 의미가 없는거예요

내가 모르는 일 안해본 일은 그냥 일단 저질러 보는게 가장 빠른겁니다..그냥 저질러서 이게 나으면 좋은 것, 이게 별로면 안 좋은거 그렇게 하나한 빠르게 몸으로 느껴야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에 대한 것들만 익히고 몸으로 부딪혀서 돈을 벌어보고 만져보아야 좀 더 딥하게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는거죠 머리속으로 많이 생각하지말고 남의 말 많이 믿지도 마세요 내가 해보고 좋으면 그냥 꾸준히 하는 것이고 그게 아니면 그냥 떠나면 됩니다. 굳이 망설이지 말고 아쉬워하지도 말고 과감하게 자리잡거나 혹은 떠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지금 40이 가까이 되는 언니들은 처음 일 할때 아무것도 없었어요 지금 강남의 가게들에는 40이 넘어가는 언니들도 현역 아가씨로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런 언니들은 중학교때 핸드폰도 없었어요 거의 80년대 초반생들이라 고등학교를 가서 겨의 핸드폰을 만져본 세대로 지금 20대 친구들이랑은 완전히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니 그떄의 기억을 지금과 동급으로 생각하고 일 하면안됩니다.1년마다 세상이 변하는 시기이고 10년이라는 차이는 사고방식은 당연하고 사회,정치,경제,문화 등등 거의 전반적인 생활 패턴 자체가 변했는데 서로를 이해하기란 불가능한거죠

​세상이 변하고 지금의 세대도 많이 변하고 이 술집에서 일 하는 모든 과정과 체계들도 많이 변했어요 그땐 그랬지,,정도로만 인식을 하시고 지금 내 삶에 대입을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봐요 술집은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을 하면 가장 쉽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할떄 이건 맞는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 맞는거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아닌거예요 내감정이 중요하고 오롯이 내 위주의 이기적 생각이 좋아요. 누군가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됩니다.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고 정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해도 분노가 없어요.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거잖아요.

 

텐프로 퀄리티,놀이터,투게더,포에버

대표전화  010 5248 8355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