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쩜오부터 시작하는 방법

강남쩜오부터 시작하는 방법

 

날씨의 변동이 심하네요. 다시 코로나가 재발해서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는 이들도 많이 보입니다. 뭐 철두철미하게 보호를 해서 나쁠 건 없는데 이 날씨에 마스크를 하고 있으니 보는 사람마저 답답하네요. 예전에도 글에서 언급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힘들게 보낸 분들도 많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보았어요.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을 호소하고 병원에 입원했던 주변지인도 있었고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하루 일과를 집에서 격리하며 보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들은 유전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을해요. 다시 코로나가 발병중입니다.

오늘은 또 여기저기서 태풍에 대해서 말 들이 많네요. 피해가 올까봐 걱정이예요. 사실 강남의 업소들도 건물 자체가 야무지게 지어진 곳도 있지만 비나 홍수 그리고 태풍이 오면 물이 세는 곳도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LH 관련 부실공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예전에 지어졌던 건물들에 비해서 지금의 건물들이 그렇게 튼튼하지 못하다고 하네요.일반 시민들이 그런 것까지 다 체크하고 집을 알아보는 건 거의 불가능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의식주에 관련된 사항들은 지금보다 법이 좀 제대로 정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죠.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니까요.

다들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합니다. 밤낮으로 가리지 않고 일을 하는거예요. 특히나 자식이 있고 부양해야할 가족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개인시간은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그냥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되죠. 사실 그렇게 해야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 가정을 선택을 한 것이고 그 안에서 자식을 낳겠다는 생각을 한겁니다. 우발적인 실수로 아이를 가진 부모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계획에 근거하고 아이를 낳고 출산을 하는거잖아요 그럼 책임을 져야하는 겁니다. 아이를 키우고 제대로 성장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니까요.

요즘은 결혼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입니다. 특히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얼마전까지 일을 하고 있던 친구가 결혼을 하는 모습도 보고 이미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보통 그런 친구들은 술집에서 거의 10년 가까이 일을 하고 난 뒤 은퇴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잘 되서 이 고을 떠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더 많은거예요.대부분은 1년도 채 안되서 떠나는 경우도 많고 좀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변한 친구들은 대부분 5년이상을 근무한 친구들이 대부분일거예요

남들이 비난하고 무시해도 그런건 신경쓰지 말아요. 한 번 뿐인 인생이고 여러분이 선택을 해서 하는 겁니다. 살아가는 방식은 다 다르되 그 범위내에서 규율만 잘지키면 문제가 없는거예요.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다면 이 일을 해서 도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누구나 가진 재능은 다 다르고 환경도 다르지요. 그 속마음까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일을 선택했다고 해서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잘 해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포기하지말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반드시 얻으면 되잖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히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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